☰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꿈에 도전하는 첨단/광통신]한국통신 정준박사
입력
|
1996-12-15 20:14:00
한국통신 전송기술연구소 광통신 기초연구팀 鄭峻(정준)박사는 『국내에서도 지난해 한가닥의 광섬유에 8개의 다른 파장의 빛을 만들어 각각 2.5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보내는 데 성공했다』며 『광통신 분야에 관한한 해외 선진 연구소에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컴퓨터 등 각종 정보통신기기의 네트워크 의존 비율이 높아져 광통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한국지형에 맞는 광통신망이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2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5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