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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대통령규탄 시위…20만명 참가 16일째 강행
입력
|
1996-12-05 07:51:00
서방국가들이 세르비아정부에 대해 반정부 시위를 탄압할 경우 국제적인 보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최대규모인 약 20만명의 학생들과 야당 지지자들이 당국의 강경대응 경고에도 불구하고 슬로보단 밀로세비치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연 16일째 강행했다. 당국은 경찰력을 증강 배치, 지난달 17일의 지방선거 결과에 정부가 승복할 것을 요구하며 거리로 뛰쳐나온 시위대 저지에 나섰으나 충돌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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