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20, 2013 02:29,
17일 리카도 세레조 씨가 복권 당첨 수령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수령증 가운데 있는 사진은 그의 딸 서배너의 생전 모습이다. 사진 출처 시카고트리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