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암투병 이해인 수녀,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암투병 이해인 수녀,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Posted December. 26, 2012 22:35,   

ENGLISH

이해인 수녀는 암과 싸우고 있었지만 밝은 표정이었다. 23일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원에서 만나 수녀원 안에 있는 성모마리아 상을 함께 보며 대화하고 있는 이해인 수녀(왼쪽)와 최철주 씨.



서영수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