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10, 2012 03:31,
초대 잠수함 전단장을 지낸 김혁수 예비역 해군 준장이 9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김지윤 청년비례대표 경선후보가 제주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표현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