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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구조자, 대통령과 포옹

Posted October. 14, 20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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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시경(현지 시간)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오른쪽)이 칠레 산호세 광산에서 두 번째로 구조된 광원 마리오 세풀베다 씨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 기적의 생환 현장에는 구조 과정의 안전을 위해 일반 내외신 기자들의 접근이 통제됐으며 이 사진은 칠레 정부가 찍어 제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