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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0억 벌었어요

Posted December. 08, 20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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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신지애(21)가 퍼팅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모습이 듬직하다. 그는 올해 180만7334달러(약 20억 원)를 벌어들여 한국 선수 최초로 LPGA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의 최연소 기록을 4개월 가까이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