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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쉬워

Posted November. 25, 20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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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24일 투어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8번홀(파4)에서 칩인 버디를 시도했으나 볼이 아쉽게 홀 컵을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신지애가 이 홀에서 1타를 줄였다면 공동 5위로 순위가 3계단 뛰어올라 올해의 선수상을 가져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