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페일린의 10대예비사위

Posted September. 05, 2008 07:17,   

ENGLISH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3일 미니애폴리스에 도착한 대선후보 존 매케인 상원의원(가운데)이 세라 페일린 부통령 후보(오른쪽)의 예비 사위 리바이 존스턴 씨의 팔을 잡고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고등학생인 큰딸 브리스틀 양(왼쪽에서 두 번째)이 임신 5개월째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페일린 부통령 후보 검증 과정에 대한 논란이 일었지만 매케인 후보는 페일린 후보를 옹호했다. 존스턴 씨와 브리스틀 양은 아이를 낳은 후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