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01, 2008 03:13,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오른쪽)이 29일 하라레의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취임식 1시간 전 선거관리위원회는 무가베 대통령이 215만269표(85%)를 얻어 23만3000표(9%)에 그친 야당 모건 츠방기라이 후보를 크게 앞서 당선됐다고 밝혔다. 짐바브웨에서는 3월 대통령 선거 이래 정국 혼란과 폭력사태로 지금까지 8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난민 20여만 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