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25, 2006 07:06,
625전쟁 당시 유엔군 참전 용사인 영국인 허스터 데릭 씨(76왼쪽)와 조지 새뮤얼 버컬러(81) 씨가 24일 제61회 유엔의 날을 맞아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묘지를 방문해 숨진 전우들의 묘비를 바라보며 감회에 젖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