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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와 창

Posted March. 18, 20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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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 대덕구 평촌동 KT&G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 투표 결과를 기다리던 곽영균 사장(왼쪽)은 심각한 표정으로 직원의 보고를 받았다. 반면 아이칸 측의 엄준호 스틸파트너스 한국대표는 투표가 끝난 뒤 결과에 만족한 듯 활짝 웃어 대조를 보였다.



강병기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