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가운데), 폴 마틴 캐나다 총리(오른쪽),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이 23일 미국 텍사스 주 웨이코의 베일러대학에서 3국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국 정상은 이날 통상과 대테러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안보 번영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했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가운데), 폴 마틴 캐나다 총리(오른쪽),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이 23일 미국 텍사스 주 웨이코의 베일러대학에서 3국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국 정상은 이날 통상과 대테러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안보 번영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