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25, 2001 09:21,
미국 워싱턴의 우체국 직원들이 23일 당국의 지시에 따라 시내 종합병원에서 의무적으로 탄저균 감염 검사를 받은 뒤 탄저병 항생제 시프로를 받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