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배우 잭 니콜슨이 지난달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시상식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에게 주는 특별상인 스타니슬라프스키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작품상인 성 게오르기상은 뉴욕 출신 유대인 대학생의 고민과 행적을 그린 미국의 헨리 빈 감독의 빌리버(The Believer)가 차지했다.
미국의 영화배우 잭 니콜슨이 지난달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시상식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에게 주는 특별상인 스타니슬라프스키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작품상인 성 게오르기상은 뉴욕 출신 유대인 대학생의 고민과 행적을 그린 미국의 헨리 빈 감독의 빌리버(The Believer)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