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21, 2001 19:11,
김운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21일 남북 태권도 시범단 교환을 위한 실무 접촉을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평양이나 서울에서 개최하자고 북한측에 수정 제의했다. 김회장은 이날 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 위원장 앞으로 보낸 전화 통지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남측 실무 접촉 대표단은 태권도협회 국장급 수석대표 1명, 대표 2명 이외에 약간명의 수행 인원과 지원 인원으로 구성하겠다고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