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미디어시대 동아일보가 선도해나갑니다.

동아일보는 신문 방송 통신 등이 융합되는 뉴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미디어그룹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고급 콘텐츠 제작 기반 구축과 경영 혁신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05년 5월 동아닷컴(동아일보 인터넷 신문), 동아사이언스(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매체), 디유넷(e러닝 기업) 등 뉴미디어 관련 자회사의 충정로 사옥 이전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뉴미디어 비전의 첫 번째 결실입니다. 입체 영상 제작이 가능한 블루스크린 스튜디오 등 다양한 방송설비가 들어선 충정로 사옥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명실상부한 ‘뉴미디어 연구개발( R&D)허브’가 될 것입니다.

동아닷컴은 기존의 영상 취재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동아일보 기자와 논설위원 등이 참여하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 제작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지상파 DMB와 IPTV 등에 자체 제작한 방송을 내보내는 등 ‘원 소스 멀티 유스(One Source Multi Use)’를 실천할 것입니다.

동아일보는 2001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오프라인 편집 시스템과 온라인 편집 시스템을 잇는 디지털 뉴스팀을 신설했습니다. 동아일보와 관련 매체의 고급 정보를 동아닷컴을 통해 24시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입니다. 더 나아가 2005년 5월에는 온·오프라인 편집시스템을 통합한 통합뉴스룸을 출범시켜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미디어그룹의 위상을 다지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2005년 5월 전문기자제와 대기자제도를 본격 도입해 고급 정보와 심층 해설이 가능한 제작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동아일보 전문기자들은 정치, 여행, 종교 등 6개 분야에서 수년간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 온 시니어 급 기자들입니다. 전문기자와 대기자의 왕성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동아일보 콘텐츠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아일보는 신문사의 핵심 역량이 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을 축적하는 데 있다고 보고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3년 구축된 동아 지식경영시스템(KMS)인 지니는 신문사 최초의 지식경영시스템입니다. 현장 기자들이 취재한 고급 정보는 이 지니 시스템을 통해 신문 제작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2005년 9월에는 국내 언론사 최초의 본격적인 기자 재교육 프로그램인 동아저널리즘스쿨 과정을 개설해 기자의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