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바이커밍()사장 등 대표단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를 방문, 김학준()동아일보사장과 제휴관계인 양사간 교류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바이사장은 작년 취임 이후 주위에서 늘 동아일보 동아일보 하는 말을 들어왔는데 창간 81주년을 맞아 전통의 동아일보사를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사의 깊은 우호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사장은 동아일보사가 그동안 제휴사인 인민일보 아사히신문과 함께 개최해온 공동학술회의에 북한의 노동신문을 참여시킬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제의했고 바이사장은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인민일보 대표단은 이어 한국 최초의 신문역사자료관인 동아미디어센터 3, 4층의 신문박물관을 방문해 동아일보와 한국신문이 걸어온 역사를 보여주는 각종 전시물을 주의 깊게 관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