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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잡아야돼

Posted December. 10, 2011 07:47,   

꽉 잡아야돼

프랑스 아이스댄싱 팀인 나탈리 페샬라(오른쪽)와 파비앙 부르자가 9일 캐나다 퀘벡에서 개막한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실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3년 만에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얻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경기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