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19, 2008 09:25,
김기홍 하나금융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나금융그룹 본사 사옥 앞에 자가용을 세워 놓고 카풀을 하기 위해 직장 동료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그는 매일 출퇴근길에 직장 동료 2, 3명과 카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