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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한 야구 한마음

Posted March. 20, 200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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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도 19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결승 한일전을 보며 한마음으로 한국팀을 응원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위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한길 원내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 부부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아래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이날 제주지역 청년여성당원 전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학생 수학여행단과 함께 TV를 보며 응원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