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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했다

Posted March. 01, 200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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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종합 7위(금메달 6, 은메달 3, 동메달 2개)를 달성한 한국선수단이 28일 귀국했다. 쇼트트랙에서 나란히 남녀 3관왕을 차지한 안현수와 진선유(앞줄 오른쪽부터) 등 메달리스트들이 인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를 마친 뒤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병기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