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25, 2006 03:05,
24일 경기 광주시 특전교육단에서 열린 자이툰부대 4진 1차 교대병력 환송식에서 남편 김정규 중사에 이어 자이툰부대 근무를 떠나는 곽오숙 중사(왼쪽)가 19개월 된 딸과 작별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