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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주합루 내달 일반공개

Posted October. 27, 200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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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덕궁의 후원(일명 비원)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에 인원 제한 없이 관람객들에게 개방된다. 특히 후원에서 가장 절경인 부용지의 주합루는 33년 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11월 1530일에는 하루 90명씩 주합루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일반 공개에 앞서 주합루를 청소하고 있다.



권주훈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