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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본격수사 착수

Posted April. 12, 20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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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2일 감사원이 철도청의 러시아 유전개발 사업 투자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세호(건설교통부 차관) 당시 철도청장 등 6명에 대한 수사를 요청해 옴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태원 조수진 taewon_ha@donga.com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