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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2.5도 즐거운 동심

Posted June. 03, 20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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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2.5도를 기록한 3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에서 학생들이 인공폭포에 뛰어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무더위는 주말과 휴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강병기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