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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사과할때까지

Posted March. 17, 200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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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가 17일로 600회를 맞았다. 이날도 일본군 위안부였던 할머니들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다. 이날 수요시위는 일본 미국 스페인 독일 등 세계 8개국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