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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아요

Posted November. 17, 20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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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컵을 안은 미셸 위가 활짝 웃고 있다. 10대 시절 산전수전을 다 겪은 미셸 위가 우승한 것은 아마와 프로를 통틀어 2003년 미국 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