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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38년 어천절 대제

Posted March. 15, 20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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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헌정회는 15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사직공원에서 단기 4338년 어천절 및 춘계사직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제에 참석한 인사들은 고증을 통해 처음으로 만든 단군제 의례복을 입고 제를 치렀다.



권주훈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