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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4대가 한자리에

Posted June. 15, 20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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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89세 생일 축하 행사가 런던에서 열린 가운데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손(가운데)이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버킹엄궁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냈다. 왼쪽부터 여왕의 남편 필립공, 조지 왕손,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런던=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