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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구탈

Posted April. 13, 201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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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닉 구탈의 뒤를 이어 럭셔리 향수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카밀 구탈 씨(오른쪽)와 아모레퍼시픽이 아닉구탈을 인수하기 전부터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윌리엄 부에레 법인장.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