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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개나리 활짝

Posted March. 14, 20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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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간간히 내리는 가운데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부근 담장에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14, 15일 잠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가 이번 주말부턴 평년 기온을 되찾아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영수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