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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꿈도 꾸지마 군 강추위 속 경계근무

북 도발 꿈도 꾸지마 군 강추위 속 경계근무

Posted December. 28, 201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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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7 보병사단 장병들이 27일 새벽 맹추위 속에서도 영종대교 인근 해안초소에서 북쪽을 향해 사격자세를 한 채 경계근무를 섰다. 이 지점은 지난달 23일 북한군이 포격도발을 한 연평도에서 동남쪽으로 70km가량 떨어져 있다.



원대연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