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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곧 내 앞에 서겠는걸, 리디아"

Posted December. 11, 201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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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만에서 끝난 스윙잉 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동반자가 된 박인비(오른쪽)와 리디아 고. 박인비는 리디아 고에 대해 나이답지 않게 여유가 넘쳤고 노련했다고 칭찬했다. 리디아 고는 인비 언니는 어떤 거리에서도 퍼트를 넣을 수 있어 참 대단한 것 같다. 한결같이 편하게 치는 점도 배우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사진작가 박준석 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