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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서 제일 바쁜 사람

Posted March. 27, 20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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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 마르틴 야오 경제개발생산성연구원장이 사무실에서 공문 서류를 처리하고 있다. 점심을 거르기 일쑤일 정도로 바쁜 그는 한국의 높은 생산성을 본받기 위해 한국에서 다시 공부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남윤서 bar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