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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요정의 포효

Posted May. 27, 20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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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26일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64위 아나스타샤 야키모바(벨라루스)를 2-1로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부상으로 세계 랭킹이 102위까지 떨어진 샤라포바는 11위 나디아 페트로바(러시아)와 32강 진출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