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8000만 원 황금 곰인형

금으로 뒤덮인 황금 테디베어가 등장했다. 온몸이 금실로 짜였으며 코와 입술은 순금, 두 눈은 21캐럿 블랙사파이어와 20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약 8000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테디베어 제조사인 독일 슈타이프가 지난해 만들었다.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머리가 좋아지는 체험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