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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통일신보 한나라 비난

Posted October. 21, 200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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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주간지 통일신보는 최근호(15일 발행)에서 동국대 강정구() 교수의 625전쟁 발언에 대한 한나라당의 반응을 615 통일시대의 대하에 밀려난 퇴물들의 가련한 넋두리라고 비난했다.

이 신문은 북과 남 사이에는 정치 경제 군사 등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615 시대는 이미 반통일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무덤 속에 처박아 넣은 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또 한 학자(강정구 교수)의 학술적 발언을 물고 늘어져 보안법으로 처형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이런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또 어디에 있겠느냐며 한나라당이야말로 겨레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민족의 원수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은 북한이야말로 적화통일의 야욕을 거둬들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