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February. 04, 2005 23:01.
by 김동주 zoo@donga.com.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오른쪽)과 정세균 원내대표(가운데)가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고려대 임혁백 교수의 기조발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임 교수의 신랄한 당 비판에 대해 일부 의원이 이의를 제기해 한때 분위기가 썰렁해지기도 했다.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오른쪽)과 정세균 원내대표(가운데)가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고려대 임혁백 교수의 기조발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임 교수의 신랄한 당 비판에 대해 일부 의원이 이의를 제기해 한때 분위기가 썰렁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