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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만 더 갔으면

Posted April. 13, 20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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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탈출한 현역 사병으로 알려진 최모씨(23화살표)가 6일 중국 베이징의 한국 영사부 담을 뛰어넘어 앞마당에 서 있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중국 공안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