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가이드

독자의 선택이 동아일보의 힘입니다.

2021년 국내 일간지 유료부수 인증 결과 동아일보가 5년 연속 국내 일간지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3위 중앙일보와의 격차를 매년 벌리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TV및 온라인 광고에 신문광고를 추가했을 때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소비자 제품 구매가 가장 극적으로 증가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각종 매체들이 난립하는 요즘, 신문은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유익한 매체로 평가받습니다.

동아일보는 독자들에게 정확성, 공정성, 신뢰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신문 동아일보에 광고를 게재하세요.

한국 ABC협회 인증 유료부수 3년 연속 증가

동아일보는 5년 연속으로 국내 일간지 유료부수 2위를 기록했습니다(ABC협회, 2021).
2020년 기준 동아일보 유료 부수는 70만 5198부로, 3위와의 격차는 12만 2646부에 달합니다.

다양한 채널로 광고 효과 극대화

  • 인천공항 독점 광고운영권

    동북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2년(2005~2017)연속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공항입니다.
    LED 멀티 디스플레이, 멀티큐브 동영상, 라이트박스 조명 등 최첨단 디지털 미디어 장치를 활용한 품격 있는 광고가 가능합니다.

  • 광화문네거리 동아광장

    유동인구 1일 5만명, 광화문 네거리에 자리 잡은 동아광장은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광고매체입니다.
    광화문을 찾는 전국 각지 사람들과 세계 관광객들에게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세요.

  • 현수막 PR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에는 광고주 니즈에 맞춘 다양한 크기의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모을 수 있습니다.

  • 동아닷컴 전광판

    동아미디어그룹 옥외전광판은 광화문, 명동, 충정로 등 30대 직장인 및 관광객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체할 수 없는 지리적 이점은 광고주에게 최고의 효과를 안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