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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이다

Posted April. 01, 20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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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 차승훈이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앙고와의 8강전에서 1-2로 뒤진 7회말 2타점 역전타를 날리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지난해 재창단된 청주고는 중앙고를 4-2로 꺾고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