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대통령은 11일(수) 북한은 최근 여러가지 움직임도 있고 미국을 비판하기도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미국과 대화를 몹시 바라고 있다며 우리는 북한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필 그램 미국 상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상원의원 4명을 접견하면서 한미 양국이 각 레벨에서의 지속적인 조율과 협의를 통해 긴밀한 대북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램 위원장은 미국은 새 행정부가 들어서면 모든 정책을 재검토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대북정책도 재검토하고 있으나 그 기본은 한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모 ysmo@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