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16월) 우리나라 무역 규모가 533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연내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2754억 달러, 수입은 26.6% 늘어난 2580억 달러로 174억 달러 흑자를 낸 것으로 1일 조사됐다. 수출입 모두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면서 무역 규모는 5334억 달러에 달했다. 단 흑자 규모는 1억 달러 줄었다. 이처럼 무역 규모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정부는 올 수출입 전망치를 수출 5570억 달러, 수입 5280억 달러, 무역흑자 290억 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김상운김상운 sukim@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