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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키즈의 축하

Posted May. 18, 2010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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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벨마이크로클래식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박세리(왼쪽)가 18번홀 그린에서 신지애 최운정 등 세리 키즈로부터 축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