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때 납북됐던 국군포로 김기종씨(72)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반세기만에 귀환했다. 김씨는 1952년 입대해 수도사단에서 복무하다 이듬해 7월 강원도 금화전투에서 포로가 됐다. 김씨는 중국 체류 중 한때 북송 위기에 놓였으나 한중 외교당국간 교섭을 통해 무사히 귀환했다. 남쪽으로 돌아온 탈북 국군포로는 김씨를 포함해 모두 35명이다.

625전쟁 때 납북됐던 국군포로 김기종씨(72)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반세기만에 귀환했다. 김씨는 1952년 입대해 수도사단에서 복무하다 이듬해 7월 강원도 금화전투에서 포로가 됐다. 김씨는 중국 체류 중 한때 북송 위기에 놓였으나 한중 외교당국간 교섭을 통해 무사히 귀환했다. 남쪽으로 돌아온 탈북 국군포로는 김씨를 포함해 모두 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