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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대신 물벼락 맞아봤어요?

Posted August. 28, 201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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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패밀리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신창민 상무, 이선영 대리, 최자영 세무사(왼쪽부터)가 패밀리오피스 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패밀리오피스는 최고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어떤 일이라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