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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의 여인들

Posted December. 22, 20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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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수산기념궁전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빈소를 지키고 있는 김정은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사이에 상복을 입은 여성이 서 있다. 20대로 보이는 이 여성은 김정은의 부인으로 추정되고 있다(왼쪽 사진). 김 위원장의 넷째 부인인 김옥 국방위원회 과장(동그라미 안)이 빈소를 참배한 뒤 장의위원들과 인사하고 있다(오른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