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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최고지도자 한국인 석방해야

Posted August. 02, 20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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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니파 무슬림의 최고 교육기관인 알아즈하르의 수장이자 그랜드 셰이흐(수니파 최고지도자에게 붙이는 호칭)인 모하메드 사예드 탄타위(오른쪽)가 지난달 31일 정달호(왼쪽에서 두 번째) 주이집트 한국대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탈레반의 한국인 납치를 규탄하고 인질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