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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각료들

Posted May. 30, 200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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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에서 세 번째)가 29일 각료들과 함께 총리 관저 앞을 지나가는 마쓰오카 도시카쓰 농림수산상의 영구차를 향해 합장하고 있다. 마쓰오카 농림수산상은 정치자금 의혹으로 파문이 커지자 28일 목을 매 자살했다.